Saturday, March 7, 2009

사랑

"사람이 살다보면""... 호호... 이말은 아빠가 옛날서붙어 나에게 해주섰던말인데...긋때당시에는 늘근사람만 이말을쓸수있다 생각 하였다. 그런대, 요즘에는 이말이 내입에서 자주 나온듯하다. 내가 설마 벌써 늙은건않인가?
사람이 생각을할수있다는 건 참으로신기한것갔다. 생각은 잠시만으로도, 아주많은겄을 늤끼게할수있고, 말투, 테도, 등을 한순간에 밖글수있는 힘이있다. 생각은 적이 될수있고, 중대한 무기가 될수도있다. 이런 대단함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얼마나 더 대단하실까? 나는 이세상 모든 비밀은 몰라, 알구십지도 않고. 그데신, 사랑은 알껏갔다. 이 세상에서 사랑을 몰르는 사람이 제일로 불쌍한것갔다. 사랑아, 재발 한사람도 빼먹지말고, 꼭 모든 사람한태 한번 네 달콤한 맛을 주어보아라. 사랑은 색갈이 많은것갔다. 색이 달을수있지만, 아름다움은 다 똑갔다. 여러분의 인셍도 색칠하기 바람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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